[2025 현대 N 페스티벌 제3전 그란 투리스모 eN1] 이창욱과 노동기, 2경기 연속 예선 1, 2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25 현대 N 페스티벌 제3전 그란 투리스모 eN1] 이창욱과 노동기, 2경기 연속 예선 1, 2위!

오토레이싱 2025-09-14 08:09:03 신고

3줄요약

이창욱(금호 SLM)이 2025 현대 N 페스티벌 제3전 그란 투리스모 eN1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2025 현대 N 페스티벌 제3전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폴포지션 이창욱. 사진=전현철 기자.
2025 현대 N 페스티벌 제3전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폴포지션 이창욱. 사진=전현철 기자.

1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열린 ‘2025 현대 N 페스티벌 제3전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예선은 이창욱이 1분40초187로 가장 빨랐다. 

20분 동안 진행된 예선은 김영찬(DCT레이싱)이 2분04초868로 타임시트의 가장 윗줄에 이름을 새겼다. 곧이어 이창욱이 1분52초091로 '타겟 타임'을 작성했고, 팀 동료인 노동기가 1분50초974로 단축시켰다. 

이창욱이 1분40초197의 잠정 톱 타임을 작성하자 노동기가 1분40초280으로 따랐다. 장준호(서한GP)가 1분41초375로 3위였지만 1분40초752의 김진수(이레인모터스포트)가 13위로 부상했다. 김규민(DCT레이싱)이 1분40초736으로 김진수의 앞으로 나왔다. 김영찬 역시 1분40초961에 머물렀다. 이창욱과 노동기가 지난 2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예선 1~2위로 마감했다.  

이창욱은 "바로 1주일 전에 있었던 오네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참가 이후 1주일만이어서 적응이 쉽지 않았다"며 "팀 미캐닉들이 완벽하게 경주차를 세팅했고, 금호타이어의 성능이 뛰어나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팀 동료인 노동기가 2그리드 출발이어서 결선에서도 최선을 다해 2연속 원 투 피니시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