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개막 일주일 전 막바지 현장 투어 및 사전 점검을 하고 있는공동조직위원장인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와 집행위원장 김창규 제천시장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발걸음이 분주하다. 조직위원회는 공동조직위원장인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와 집행위원장 김창규 제천시장의 주재로 행사장 전역을 둘러보며 관람객 맞이 준비를 꼼꼼히 살폈다.
이날 점검에는 조직위 전 직원이 참여해 관람객이 이동할 동선을 중심으로 주차장, 주게이트, 전시관(주제전시관·체험관·산업관·국제교류관), 공연장, 휴게공간, 놀이시설 등 기반 시설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특히 안전사고 가능성이나 불편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대책을 논의하는 데 무게를 두었다.
엑스포 개막 일주일 전 막바지 현장 투어 및 사전 점검을 하고 있는공동조직위원장인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와 집행위원장 김창규 제천시장
이번 현장 점검은 한 달 전 자체 점검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 성격을 띠었다. 김창규 집행위원장은 "관람객이 불편 없이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철저한 준비를 당부한다"며 "전시와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역민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30일간 개최된다. 한방 및 천연물산업의 최신 흐름을 보여주는 국제 산업 박람회로, 국내외 기업과 기관, 일반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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