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맞은 아이콘매치…제라드 슈팅·호나우지뉴 터치에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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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맞은 아이콘매치…제라드 슈팅·호나우지뉴 터치에 열광

모두서치 2025-09-13 22:1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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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올해 2회째를 맞은 '아이콘매치'의 전초전으로 펼쳐진 이벤트매치에 4만여 관중이 열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이 13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막을 열었다.

국내 게임사 넥슨이 주최하는 2025 아이콘 매치는 한 시대를 풍미한 축구계 스타들을 한데 초청해 펼치는 이벤트 경기다.

넥슨은 국내 대표작 FC 온라인과 FC 모바일 게임 속에 등장하는 유명 은퇴 선수들을 국내로 초청했다.

지난해 첫 경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이벤트매치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선수들의 1대1 대결, 터치 챌린지, 파워도르(슈팅 대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14일 열리는 본경기에서는 공격수로 구성된 FC 스피어와 수비수로 구성된 쉴드 유나이티드가 대결한다.

FC 스피어는 아스널에서 20년간 사령탑을 맡은 명장 아르센 벵거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디디에 드로그바, 티에리 앙리, 에덴 아자르, 스티븐 제라드, 웨인 루니, 박지성 등 유럽 축구리그에서 활약한 공격수들로 이뤄졌다.

쉴드 유나이티드는 감독은 발렌시아, 리버풀,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 명문을 지휘했던 라파엘 베니테스가 맡았고, 리오 퍼디난드를 비롯해 카를레스 푸욜, 솔 캠벨, 네마냐 비디치, 이영표, 박주호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1라운드는 1대1부터 3대3까지 이어지는 미니 게임으로 치러졌다.

총 5세트 경기에서 양 팀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쉴드 유나이티드가 이겼다.

2라운드 터치 챌린지에선 기대를 모았던 외계인 호나우지뉴가 실수를 연발한 가운데 구차철이 가장 정확한 볼터치를 자랑하며 FC 스피어가 웃었다.

3라운드 파워도르는 층층이 놓인 보드를 가장 많이 격파한 팀이 승리하는 대결이었다.
 

 

현역 시절 강력한 슈팅으로 유명한 제라드가 총 16장 중 14장을 격파해 팬들의 함성을 끌어냈다.

쉴드 유나이티드에선 박주호가 8장에 그쳤지만, 욘 아르네 리세가 막판에 16장을 모두 뚫는 괴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합산 점수에서 FC 스피어가 74대 66으로 승리햇다.

마지막으로는 인간 수비벽을 세우고 코너킥 근처에서 맞붙은 커브 챌린지에선 드로그바를 앞세운 FC 스피어가 승리했다.
 

 

이로써 아이콘매치의 전초전으로 열린 이벤트매치는 최종 점수 3-1로 FC 스피어가 승리했다.

아이콘매치 기획을 총괄하는 넥슨 박정무 사업 부사장은 "선수들이 묵는 호텔에 모인 팬들을 보니, 아들을 데리고 온 아버지들이 많았다"며 "같은 선수를 게임을 통해서만 접한 아들과, 그 선수의 현역 때를 기억하는 아버지가 이런 경기를 계기로 대화하고 친해질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가 게임 마케팅에 구체적인 효과가 있다기보단, 오랫동안 게임을 사랑해 온 팬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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