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토종닭 농장서 고병원성 AI 발생…정부, 전방위적 방역관리 강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파주 토종닭 농장서 고병원성 AI 발생…정부, 전방위적 방역관리 강화

모두서치 2025-09-13 21:15:3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정부는 최근 경기 파주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로 상향하고 일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전방위적인 방역 조치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발생한 고병원성 조루인플루엔자(AI)에 대한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날 경기 파주시 소재 토종닭 3100여 마리 규모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H5N1형)한 데 대한 방역관리 강화 차원에서 열렸다.

전날 경기 파주시 소재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라 폐사가 급증했다. 농식품부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발생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가금농장과 도축장 등 관련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에 대해 전날 오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고병원성 AI 예방 및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AI 위기경보단계를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한다. AI 위기 경보는 관심·주의·심각 등 3단계로 구분된다.

또한 경기도 전체 토종닭 농장과 전국 전통시장 가금판매소(203개소), 가금 계류장(79개소), 관련 축산차량(120대)에 대해 오는 24일까지 일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소독 빛 방역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오는 27일까지 '전국 일제 집중 소독주간' 지정을 통한 소독 강화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육계 및 육용오리 농장의 일제 입식·출하 기간을 단축해 농장 내 차량·사람 이동 등으로 인한 오염원 유입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고병원성 AI 발생 시·도 내 가금농장에 대해 검사 주기를 단축한다.

강형석 농식품부 차관은 "겨울철 철새의 국내 도래가 이미 시작된 데다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첫 발생한 만큼, 정부와 가금농가 등 모든 관계자들께서는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한 방역 관리를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