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엘즈워스 공군기지에서
B-21 폭격기의 저피탐지 정비 시설 기공식이 열렸다.
이 기지에서는 B-21 "레이더(Raider)" 스텔스 전략 폭격기를 위한
격납고 등 지원 시설을 신축하고 개보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총 36개의 건설 프로젝트에 1조 3000억원이 투입된다
.
미 공군은 B-21 100대를 구매할 계획이며,
이들은 텍사스주 다이스 공군기지, 미주리주 화이트맨 공군기지,
사우스다코타주 엘즈워스 공군기지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6대의 B-21이 생산 라인에 있으며,
그중 1대는 지상 테스트를 진행 중이고
조만간 초도비행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엘즈워스 기지는 B-21 조종사와 지상 요원의 훈련을 담당하고,
B-21 항공기와 비행대가 처음으로 주둔하는 곳이 될 것이며,
기지 내 인원도 현재 4,000명에서 2041년에는 7,800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미 국방부는 밝혔다.
95,000평방피트 규모의 저피탐지 정비 시설(LO Hangar)은
"도색실"과 같은 기능을 가진 2칸짜리 격납고로,
폭격기의 스텔스 코팅을 정비하는 데 사용된다
올해 엘즈워스 공군기지에는 LO Hangar 외에도
일반 정비 격납고, 임무 작전 계획 시설(MPF),
현장 훈련 파견대 시설(FTD) 및 정식 훈련 부대 시설(FTU),
그리고 비행 시뮬레이터 시설 추가/변경(ADAL Sim Facility) 등
6개의 추가적인 구조물이 건설중이고
엘스워스 공군기지는 2023년부터
- 레이더 정비 격납고
- 단계별 정비 격납고
- 연료 전지 정비 격납고/연료 전지 지원 시설
- 환경 보호 셸터(차양막
)
- 보급 창고
- 무기 탑재 훈련기(WLT) 1 & 2
- 무기 상점(WRSS)
- 비행장 포장 공사
- 시뮬레이터 개조/추가
- B-1B 비행대대 작전 개조
- 경보 울타리/경보 시설
- 기존건물의 개조
/보수
- 핵무기 유지보수 시설
등의 구조물을 새로 짓거나 보수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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