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음으로 하나 되는 우리” (사)한국음악협회 수원시지부, 제21회 수원합창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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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으로 하나 되는 우리” (사)한국음악협회 수원시지부, 제21회 수원합창제 개최

경기일보 2025-09-13 09:27: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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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최됐던 ‘제20회 수원합창제’ 무대 전경. (사)한국음악협회 수원시지부 제공
지난해 개최됐던 ‘제20회 수원합창제’ 무대 전경. (사)한국음악협회 수원시지부 제공

 

(사)한국음악협회 수원시지부(수원음협)는 13일 오후 6시 수원성감리교회에서 ‘제21회 수원합창제’를 개최한다. 당초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우천 시 안전문제로 실내로 장소가 변경됐다.

 

수원음협이 주최하고 수원특례시, 경기도음악협회, 수원예총이 후원하는 이번 합창제는 ‘아름다운 하모니 새로운 빛나는 합창’이란 부제로 시민합창단 14개 팀이 참여해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창작곡, 대중가요의 색다른 편곡 등 다채로운 합창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수원합창제’는 수원음악협회 합창분과에 소속된 합창단 및 전국의 합창단이 한 자리에 모여 합창의 축제를 도모한다는 의의가 있다. 특히 올해는 민선8기 출범 3주년 및 광복 8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가 담겼다.

 

무대에는 수원여성합창단, 난파합창단, 수원콘서트콰이어, 수원남성합창단, 수원시니어합창단, 경기소년소녀합창단, 수원시여성실버합창단 등 수원음협 소속단체 12팀과 외부 합창단 2팀이 참여해 아리랑부터 모테트의 ‘메시아’ 중 ‘할렐루야’와 인기 가수 아이유의 ‘Love Poem’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하모니를 선보인다.

 

합창제의 대미는 로제의 ‘APT’를 색다르게 편곡한 연합 합창이 장식할 예정이다. 수원음협 부회장 겸 합창분과위원장인 정창준씨는 윤수일의 ‘아파트’와 로제의 ‘APT’를 편곡해 세대를 넘어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김명신 수원음협 회장은 “아름다운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 있다. 그 중 합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로 하나가 되기 위해 소통하고 배려하는 화합의 과정”이라며 “수많은 연습을 통해 각 팀원들이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음악으로 위안을 얻고,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음협은 1964년 8월에 출범해 청소년음악회, 신인음악회, 수원합창제, 수원예술인축제, 수원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음악회를 개최하며 인재 발굴 및 육성과 시민정서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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