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10주 연속 입원환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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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10주 연속 입원환자 증가

메디컬월드뉴스 2025-09-13 04:36:01 신고

3줄요약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433명으로 26주차 이후 10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9월 첫째 주(8.31~9.6)이같이 확인됐으며, 9월까지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12일 발표했다.


◆ 10주 연속 증가세, 고위험군 집중 발생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 의료기관 221개소의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36주차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433명으로 전주(406명) 대비 27명 증가했다. 이는 26주차 63명에서 시작해 10주 연속 증가한 수치다.

연령별 입원환자 현황을 보면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 5,306명 중 60.6%인 3,21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64세가 17.9%(948명), 19~49세가 10.2%(543명) 순이었다.

◆ 바이러스 검출률도 상승세

의원급 호흡기 환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36주차 39.0%로 전주(37.7%) 대비 1.3%포인트 증가해 3주 연속 상승했다. 

29주차 16.5%에서 시작한 검출률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수 감시에서의 바이러스 농도는 26주차 이후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다 36주차에 소폭 감소했다고 질병관리청은 설명했다.


◆ 예방수칙 생활화 당부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9월까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으로, 환절기 감염 예방을 위해 일상 속에서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일상생활 예방수칙

손씻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기본적인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기침할 때는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 방문 시에는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 고위험군 특별 주의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 행사 참여를 자제하고, 참여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인후통, 기침,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 발현 시에는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의 종사자 및 방문객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 지속적 감시체계 운영

질병관리청은 “환절기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며, 정확한 정보를 제때 국민들에게 알리겠다”며 “필요시 관계부처와 협력해 코로나19 전파를 최소화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 발생 증가폭은 전주 대비 감소했으나, 질병관리청은 9월까지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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