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비중(ABCC11유전자 G대립 유전자)이 큼
= 아포크린땀샘 땀 분비가 활발해 암내가 심함
(마른 가루 같은 귀지가 아니고 찐득하고 물같은 귀지가 나옴)
<암내가 심한 인종 순위>
미국 흑인> 아프리카 흑인> 남아메리카인> 서유럽인> 태평양 제도민(마오리, 사모안 등)> 동유럽인> 카자크인> 아메리카 원주민> 일본인 > 동남아시아인 > 중국인 > 한국인
= 대체로 미국 흑인이 가장 암내가 심하고, 한국인이 가장 덜하다
동시에 한국인들은 OR6A2 유전 변이로
고수의 향을 맡을 경우, 고수에 포함된 알데하이드 성분을 민감하게 감지하여 비누나 세제와 같은 역한 냄새로 느끼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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