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2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선글라스와 캡모자를 매치했다.
김혜수는 편한 차림을 하고 있다.
그는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한편 김혜수는 내년 공개 예정인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시그널'(2016)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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