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류정호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60승 고지에 올랐다.
KIA는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9회말 2아웃 1, 3루에서 터진 김선빈의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5-4 승리를 따냈다. 4-4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터진 극적인 한 방이었다.
이 승리로 KIA는 시즌 60승(65패 4무)째를 수확하며 연패를 끊었다. 반면 두산은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3연패 늪에 빠졌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NC 다이노스(잠실) 경기와 한화 이글스-키움 히어로즈 (대전)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키움-한화전은 오는 15일 예비일에 치러지고, NC-LG전은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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