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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12일 열린 영화 <린다 린다 린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학교 축제에서 공연을 앞둔 밴드의 연습 과정을 그린 이 영화는 배두나의 첫 해외 진출작이기도 하다.
4K 리마스터링을 거쳐 19년 만에 국내에서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두나 외에도 마에다 아키, 카시이 유우, 세키네 시오리와 아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이날 함께헸다.
이들의 포토타임 풀버전 영상을 공개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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