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나마 외교장관 회담…"韓 기업들 인프라 사업 참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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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나마 외교장관 회담…"韓 기업들 인프라 사업 참여 기대"

모두서치 2025-09-12 20:19: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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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외교부는 12일 한국과 파나마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 국제 정세, 다자무대 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이 외교장관 직무대행으로 하비에르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스-아차 파나마 외교장관을 수석대표로 한 고위 대표단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한-중미 FTA를 기반으로 양국간 통상·투자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김 차관이 과테말라의 한-중미 FTA 가입의정서 발효를 위한 파나마 정부의 관심을 당부한 데 대해 마르티네스-아차 장관은 국내 비준 절차를 조속히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차관은 한국 기업들이 파나마에서 주요 인프라 건설 및 폐기물 관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향후 파나마 정부에서 추진하는 메가 인프라 사업에도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양국 경제에 중요한 코브레 파나마 동광산 사업이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마르티네스-아차 장관은 디지털·과학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한국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또 김 차관은 한국 정부가 유엔 안보리 의장국 수임 계기 대표행사로서 오는 2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개최하는 '인공지능과 국제평화·안보' 제하 공개토의에 파나마 측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김 차관은 양국 공동 주최로 파나마에서 올해 제5차 한-중미 특별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될 예정인데 대해 환영하며 한-중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마르티네스-아차 장관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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