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의 딸인 탤런트 강다은이 미모를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강다은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상하이의 야경이 너무 아름다웠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다은은 중국 상하이 야경을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미니 드레스를 입고 날씬한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강다은이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에 은은한 핑크빛 메이크업을 더해 청초하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을 뽐냈다.
강다은은 2015년 SBS TV 예능물 '아빠를 부탁해'에 부친 강석우와 동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0년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듬해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특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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