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1일까지 주말에 진행되는 페스티벌에서는 버스킹 공연, 드론라이트쇼, 포토존, 승마 체험, 다양한 F&B 서비스가 마련된다.
특히 13일에는 드론라이트쇼가 한 번 더 펼쳐질 예정이며, 포니랜드에서는 포니와 놀기, 승마 전동차, 단풍 피크닉 존 등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상생의 모델”이라며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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