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가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맞춰 러닝 혁신 비전 '퓨처 오브 패스트'를 공개하며 스피드의 새로운 장을 연다.
이번 대회에는 우상혁을 포함한 140명 이상의 푸마 소속 선수들이 참가하여 트랙과 로드 전 종목에서 푸마의 뛰어난 러닝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상혁은 한국 육상 사상 첫 실외 세계선수권 금메달에 도전하며, 최근 7회 연속 국제대회 우승과 올해 실외 세계 1위 기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푸마는 이번 대회를 기념하여 현장 몰입형 공간 '나이트로 랩'을 운영하며, 러닝화 성능 체험, 미래형 콘셉트 슈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기술 혁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가장 주목받는 레이스 데이 러닝화인 '패스트알 나이트로 엘리트 3'의 새로운 색상도 공개한다.
푸마는 1948년 창립 이후 선수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속도의 한계를 넓혀왔다. 이번 도쿄 대회는 푸마 러닝에 있어 상징적인 무대다. 1954년 푸마 소속 하인츠 퓌터러가 100m 세계기록 타이를 기록했고, 1960년과 1964년 올림픽에서는 아베베 비킬라가 푸마와 함께 마라톤 2연패를 달성했다.
푸마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포츠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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