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결정적인 역할 했어” MLS도 주목했다!...메시와 나란히 “핵심 역할 맡을 수 있어”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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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결정적인 역할 했어” MLS도 주목했다!...메시와 나란히 “핵심 역할 맡을 수 있어” 호평

인터풋볼 2025-09-12 13: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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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S
사진=MLS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도 손흥민의 활약에 주목했다.

MLS는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까지 9개월 남았다. 몇몇 MLS 스타들은 9월 A매치 동안 대회 출전을 향해 한 걸음 다가갔다. 최고의 무대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점을 강화했다”라고 전했다.

MLS는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A매치 기간 좋은 활약을 펼친 10명의 선수를 소개했다. 여기에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미국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전반 18분 이재성의 패스를 선제골로 연결했다. 전반 42분엔 이동경의 추가골을 도왔다.

멕시코전에서도 손흥민의 활약이 빛났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그라운드를 밟았고, 후반 20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또 멕시코전 출전으로 A매치 역대 최다 출전(136경기)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MLS는 “손흥민은 두 번의 친선 경기를 위해 미국에 머물렀다. 각 경기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손흥민은 미국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멕시코전에서 1골을 만들었다. MLS 최고 이적료로 합류한 손흥민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미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손흥민은 멕시코전 후 “강팀하고 이렇게 경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좋은 경험이다. 우리가 상당히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경기였던 것 같다. 우리가 강팀과 경기를 해서 2-1로 앞서 나가는 경기를 했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이어서 “끝까지 누가 실수를 해도 팀으로 다 같이 커버를 하면서 승리를 가져오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아쉽지만 이번 원정 두 번의 경기에서 좋은 교훈을 얻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자신의 활약에 대해 “좋은 컨디션 속에 경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작년에 비해 올해 컨디션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아팠던 부분들도 많이 회복되고 있다. 원래 컨디션이라고 생각한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부분이 너무나도 기쁘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자신보다 동료들이 주목받길 원했다. “내 활약보다는 이번에 팀원들이 원정에 와서 고생을 하고 좋지 않은 컨디션에서 활약했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이 더 많이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팬들을 향해 “진심으로 사랑해 주시는 팬들 덕분에 좋은 경기할 수 있었다. 월드컵까지 기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어느 때보다 팬들의 사랑과 선수들을 향한 격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항상 큰 책임감을 가지고, 부족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경기장에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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