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이
이번 조지아 공장 한국인 구금 사태는
"전적으로 한국의 책임"이라는 입장을 내고
"합법 비자를 받으라"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함.
But, 외국인 전문직을 위한 합법 비자를 받으라는데
애초에 이 비자는 할당된 물량이 극히 적어서
기업 입장에선 허가 떨어질 때까지 마냥 기다려야 함.
그리고 이번에 체포된 한국인 중에는
합법 비자를 들고 있던 사람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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