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대해 발언한것 모두다 영끌해봄
1. 고이즈미 신지로
국립 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에게 헌화, 분향함으로 한국의 희생자를 기림
“한국 잡채를 정말 좋아합니다. 얼마전엔 아내(타기가와 크리스텔 아나운서)와 아이들이 서울에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부인과 아이들이 서울에 휴가를 왔고 일본 젊은이들이 한국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어느 나라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께 감사와 존경, 그리고 같은 일을 일으키지 않겠다는 평화에 대한 생각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발언
8월 15일 야스쿠니신사 참배
2. 하야시 요시마사
“어떤 것도 ‘강제노동에 관한 조약’ 상의 강제노동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것들(개별 도항, 모집, 관 알선 등)을 강제 노동이라고 표현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국정부가 '양보안'(강제징용과 관련된)을 착실히 실행을 바란다"
“한국 법원에 판결에 대해 일본 기업에 부당하게 불이익을 지우는 것으로 극히 유감이다”
라고 발언
3. 다카이치 사나에
2022년 '야스쿠니 신사 숭경봉찬회'가 주최한 강연에서
"(우리가) 야스쿠니 참배를 중간에 그만두는 등 어정쩡하게 하니까 상대가 기어오르는(つけ上がる) 것"
“위안부라 불리는 분들은 있었지만 ‘종군 위안부’라는 표현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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