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BSC, 제22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주니어리그(U-16)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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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BSC, 제22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주니어리그(U-16) 우승

한스경제 2025-09-12 11:1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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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BSC(베이스볼스포츠클럽)가 제22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겸 상반기 왕중왕전 주니어리그(U-16)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경남 함안BSC(베이스볼스포츠클럽)가 제22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겸 상반기 왕중왕전 주니어리그(U-16)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 한스경제=류정호 기자 | 장현석(LA 다저스), 이율예(SSG 랜더스)를 배출한 경남 함안BSC(베이스볼스포츠클럽)가 제22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겸 상반기 왕중왕전 주니어리그(U-16)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강원도 양구군 하리야구장 등 6개 구장에서 열렸다. 상반기 성적 상위팀 60개 팀 선수와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예선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6) 등 총 7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재)양구군스포츠재단, SOOP, 야구용품사 녹스가 후원했다.

함안BSC는 결승에서 한화이글스 출신 김승권 감독이 이끄는 세종공공SC와 맞붙었다. 1회초 성민준의 2루타와 박건우의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으나 2회말 3점을 내주며 역전당했다. 그러나 4회초 황태율, 성민준, 오창엽의 연속 적시타로 6-3 재역전에 성공했고, 4회말 다시 2점을 허용했지만 5회초 신양규의 안타를 시작으로 대거 5점을 추가하며 11-5로 승부를 갈랐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결승에서 3타수 2안타 3타점을 포함해 전 경기에서 타율 0.500(10타수 5안타), 1홈런, 2루타 4개, 8타점, 7득점을 기록한 함안BSC 성민준이 차지했다. 그는 “우승과 MVP 수상 모두 기쁘고 영광스럽다. 팀이 끝까지 ‘우승’이라는 목표를 놓지 않고 하나 된 마음으로 뛰었기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롤모델은 MLB 캔자스시티의 바비 위트 주니어다. 5툴 플레이어로서 수비 범위, 어깨, 타격을 본받고 싶다. 무엇보다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 지원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감독상을 받은 김문한 함안BSC 감독은 “성적보다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예선에서 탈락해 아쉬워한 후배들에게 선배들이 좋은 본보기가 돼 주어 자랑스럽다. 학부모님들의 헌신과 코칭스태프의 노고 덕분에 우승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은 “유소년야구의 시작을 알린 회장배가 어느덧 22회를 맞았다. 이제는 선수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야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선수 눈높이에 맞춘 행정으로 행복야구를 실현해 나가겠다. 대회 개최에 도움을 준 양구군 서흥원 군수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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