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집으로 돌아온다” 우여곡절 끝에 사우디 떠나 친정팀 복귀…2028년 6월까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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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집으로 돌아온다” 우여곡절 끝에 사우디 떠나 친정팀 복귀…2028년 6월까지 계약

인터풋볼 2025-09-12 11: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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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틀레틱 클루브
사진=아틀레틱 클루브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에므리크 라포르트가 친정팀 아틀레틱 클루브에 복귀했다.

아틀레틱 클루브는 12일(한국시간) “라포르트가 집으로 돌아온다. 그는 알 나스르를 떠나 2028년 6월까지 세 시즌 계약했다”라고 발표했다.

라포르트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아틀레틱 클루브에서 성장해 스페인 무대 정상급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 그에게 주목한 건 맨체스터 시티였다. 2017-18시즌 5,700만 파운드(약 1,073억 원)의 이적료를 내밀며 영입에 성공했다.

라포르트는 맨시티에서 6시즌 동안 180경기 1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다. 커리어도 뛰어났다. 특히 2022-23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FA컵에서 우승하며 트레블을 기록했다.

지난 2023-24시즌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 맨시티는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품었다. 동시에 라포르트의 입지가 애매해졌다. 결국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 향했다. 두 시즌 동안 69경기 9골 1도움을 만들었다.

사진=아틀레틱 클루브
사진=아틀레틱 클루브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포르트의 유럽 복귀설이 돌았다. 유력한 행선지로 아틀레틱 클루브가 꼽혔다. 다만 문제가 생겼다. 스페인 ‘마르카’는 “국제축구연맹(FIFA)은 알 나스르가 서류를 보냈을 때 이적시장 시스템이 닫혀 있었다고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FIFA는 라포르트가 아틀레틱 클루브에 등록될 수 있도록 서류를 내줄 수 없다. 이적시장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진 매우 복잡한 거래 끝에 알 나스르가 서류를 제때 보내지 않았다. 이적시장 시스템이 닫힌 상태에서 선수를 등록할 방법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아틀레틱 클루브가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다. 시스템 오류라는 이야기였다. 이를 FIFA가 인정했다. 아틀레틱 클루브는 “FIFA가 이적 증명서를 받을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이적 증명서가 발급되면 라포르트의 등록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결국 라포르트가 친정팀 아틀레틱 클루브로 복귀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5개 팀이 라포르트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그는 아틀레틱 클루브 복귀만 원했다. 라포르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아틀레틱 클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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