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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바이’는 빅나티가 지난 6월 악뮤 이찬혁이 피처링한 ‘뮤직’(MUSIC)을 낸 이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이번에는 이무진과 협업을 펼쳤다. 두 사람은 바쁜 일상 속 하루를 마치고 귀가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메시지를 담은 곡을 합작했다.
빅나티 소속사 하이어뮤직은 “‘바이 바이’는 청춘의 벅찬 순간을 그려낸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의 곡”이라며 “곡의 메시지가 폭발적인 코러스와 어우러져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빅나티는 올여름 각종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났다. 이번 신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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