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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트로이는 독일어 ‘Bunt(다채로운)’에 ‘Traume(꿈, 환상, 기대)’를 더한 합성어다. 현대인들의 다양한 수요를 편안하고 실용적으로 충족시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분트로이는 기획 단계부터 편안한 착용감을 목표로 다양한 스판덱스 혼용률과 고밀도 직조 방식을 연구해왔다. 스판덱스 함유량을 최대 31%까지 높여 해외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가 사용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모든 원단에는 효성 크레오라 스판덱스 원사를 적용했다.
GS샵은 해당 원단의 특징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고유 이름을 부여했다. 흡한속건 기능과 부드러운 신축성을 지닌 ‘글라이드플렉스’, 구김을 최소화하는 스트레치 셔츠용 원단 ‘플렉슈라’, 양면 미세 기모로 전 방향으로 유연하게 늘어나는 ‘벨에어’ 등이다.
상품명에도 원단 이름을 반영했다. 트라우저 스타일에 레깅스 같은 편안함을 더한 ‘글라이드플렉스 팬츠’ 같은 방식이다.
분트로이는 13일 오전 9시 20분 ‘더 컬렉션’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다. 론칭 기념으로 방송 중 신한카드로 구매 시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샵은 지난해 2월 ‘코어 어센틱’을 시작으로 올 8월 ‘르네크루’ 론칭, 패션 버티컬(특화) 매장 ‘패션Now’ 오픈, 이달 ‘쏘울’ 개편 등 자체 기획 브랜드를 중심으로 패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박선화 GS리테일 홈쇼핑BU 패션개발팀 상품기획자(MD)는 “이번 가을·겨울(FW) 시즌에는 팬츠를 중심으로 선보이고, 내년 봄·여름(SS) 시즌부터는 아이템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분트로이는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기능성을 중시하는 고객층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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