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5골 폭발' 홀란이 경질시켰다...'11실점 대패' 몰도바, 클레슈첸코 감독 4년 만에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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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5골 폭발' 홀란이 경질시켰다...'11실점 대패' 몰도바, 클레슈첸코 감독 4년 만에 경질

인터풋볼 2025-09-12 05: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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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몰도바 축구협회 
사진=몰도바 축구협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엘링 홀란이 박살낸 몰도바는 감독 경질 카드를 꺼내 들었다.

몰도바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세르게이 클레슈첸코 감독을 경질했다"고 전했다. 클레슈첸코 감독은 "4년 동안 함께 많은 감정을 공유했다. 그 중 일부는 아쉬웠지만 아름다울 때도 있었다. 팬들의 따뜻한 지지를 느꼈다. 변화의 때와 왔고 적절한 이별의 순간이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클레슈첸코 감독은 2021년부터 몰도바 대표팀을 이끌었다. 현역 시절 몰도바를 대표하던 스트라이커였던 그는 은퇴 후 여러 팀 감독직을 수행하다가 2019년 몰도바 21세 이하(U-21) 대표팀을 지휘했고 이후 몰도바 성인 대표팀 수석코치로 나섰다. U-21 테크니컬 디렉터를 거쳐 2021년 몰도바 성인 대표팀 감독이 됐다.

몰도바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예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예선에서 모두 고전하면서 본선에 나가지 못했다. 클레슈첸코 감독은 유럽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몰도바를 이끌면서 분전을 펼쳤으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최근 7경기에선 1무 6패라는 부진한 성적을 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선 I조에 포함됐는데 5경기에서 전패를 당했다. 이미 예선 탈락이 확정됐다. 

사진=노르웨이 축구협회 
사진=노르웨이 축구협회 

직전 경기에서 노르웨이에 1-11로 대패했다. 몰도바 입장에선 재앙과 같은 경기였다. 홀란이 무려 5골을 터트렸고 텔로 아스가드가 4골을 더했고 펠릭스 미흐레, 마르틴 외데고르가 각각 1골을 추가하면서 11-1로 이겼다. 홈 경기였고 몰도바와 전력 차이가 난다고 해도 노르웨이 득점력은 압도적이었다. 

노르웨이전 11실점 대패 이후 몰도바는 클레슈첸코 감독을 4년 만에 경질했다. 최근 연속된 부진이 원인이지만 노르웨이전 패배가 뼈아팠다. 몰도바는 차기 감독 선임을 위해 위원회를 소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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