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쪽 운해소식이 들려서 이번엔 오랜만에 예빈산에 올라봤습니다. 등산로 입구 근처에 주차공간이 있어서 차 세우고 30분정도 천천히 오르면 뷰 포인트가 나옵니다.
운해가 오다가 말아서 강이 훤히보여 오히려 좋았습니다. 평일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같이 일출을 즐겼습니다. 횐님들 활기찬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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