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응원해 줘' 에릭센 볼프스부르크 오피셜...디렉터는 "이런 선수가 우리 팀에 오다니"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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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아 응원해 줘' 에릭센 볼프스부르크 오피셜...디렉터는 "이런 선수가 우리 팀에 오다니" 감격

인터풋볼 2025-09-12 0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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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볼프스부르크
사진=볼프스부르크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볼프스부르크에 입단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볼프스부르크는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에릭센을 자유계약(FA) 영입으로 데려왔다. 등번호는 24번이다”고 공식발표했다.

에릭센이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했다. 아약스에서 뛰던 덴마크 재능 에릭센은 토트넘 훗스퍼에서 만개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와 호흡을 하면서 토트넘 중흥기를 이끌었다. 이름의 글자를 따 'DESK 라인'으로 불리며 토트넘 중흥기를 함께 했다. 토트넘에서 뛰며 프리미어리그 최고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했다.

 

토트넘을 떠나 인터밀란으로 갔고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경험했다. 덴마크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에 나섰는데 심정지 부상을 당해 은퇴 위기에 내몰렸다. 브렌트포드로 이적해 부활에 성공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하며 다시 빅클럽에 발을 들였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났다. 나이가 든 에릭센은 은퇴설이 있었지만 부정했고 새 팀을 찾았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올라온 렉섬 유나이티드부터 여러 팀들과 연결됐다. 아약스 복귀설까지 나온 에릭센은 볼프스부르크로 가면서 첫 분데스리가 생활을 시작한다.

사진=볼프스부르크
사진=볼프스부르크

파울 시모니스 감독은 쾰른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에릭센과 첫 훈련은 좋았다. 공을 잡고 훈련을 했다. 하지만 몸 상태는 알 수 없다.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관리는 잘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발 투입은 이르다. 교체 출전은 할 수 있다”고 알렸다.

에릭센에 대해 “함께 해서 기쁘다. 공을 다루는데 매우 자신감이 있고 결정력도 뛰어나다. 다재다능하고 경기 철학을 실현할 수 있다. 좋은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교환했다. 팀에 무엇이 최선인지 지켜보려고 한다. 공격적이든 수비적이든 잘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볼프스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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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안 신지엘로르츠 디렉터도 “에릭센 같은 선수가 볼프스부르크에 온다는 걸 놀라운 일이다. 뛰어난 경력과 자질을 갖췄다. 최고의 활약을 긴 시간 펼쳤다. 축구 실력과 더불어 리더십도 겸비했다. 감독 대변인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 에릭센이 그런 선수다. 이미 여러 클럽에서 이 역할을 수행했고 볼프스부르크에서도 그럴 것이다”고 조명했다.

영입 과정을 묻자 “여러 팀들이 에릭센을 노렸다. 협상 과정에서 그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 것 같다. 그마저도 기뻤는데 영입을 했다. 에릭센이 빨리 팀에 녹아들도록 방법을 찾을 것이다”고 답했다. 에릭센 데뷔전이 될 가능성이 높은 볼프스부르크vs쾰른 경기가 주목을 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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