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국익 해치면 관세협상에 서명 안할 것”
-소송 리스크 넘으니 정책 리스크…태광산업, EB 발행 사실상 무산
-李정부 첫 주중대사 노재헌 “한중일 협력, AI가 새 구심점 될 것”
-美에 없던 맛…버거 본고장서도 통한 K버거
-[사설]대주주 50억 기준 유지, 실용 돋보인 이 대통령의 선택
-[사설]150조 펀드, 정치배제 규제개혁에 성과 달렸다
△李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10억 고집 안해”…‘50억 유지’ 가닥
-“100조 국채 발행, 경제 터닝포인트 위해 불가피”
-李 “그게 무슨 위헌인가” 일축…내란특별재판부 도입 속도낸다
-관세·구금 연계설 사실 아냐…이면 합의 없었다
-원전, 지을 곳이 없어…재생에너지로 신속한 전력 공급 나서야
△종합
-이달 대미 수출 22% 뚝…“관세 핸디캡 안은 車, 수출 악화 지속될 것”
-태광산업 1.5조 신사업 확장 계획 차질 …오너 복귀도 불투명
-손실 부담에 낮은 수수료…은행ㅤㄷㅝㄴ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개점휴업’
-KT 고객 5561명 개인정보 유출…3개월 전부터 해커 공격 받았다
△세계로 뻗는 K버거
-소고기 대신 새우·치킨 패티, 착한 가격…美·日 입맛 사로잡았다
-“한글 간판에 한옥 아트월…K컬쳐 담아 승부수”
-美 본사도 놀란 맛…콰트로치즈 와퍼·김치버거 역수출
△2025 동아시아미래포럼
-“한일, 과거 직시하되 미래로 가야…인적교류 확대해 새 60년 준비를”
-“동아시아 안정적 미래 구축 위해 韓中日판 에라스무스 제도 필요”
-“동아시아 소중한 공동체 그릇 지켜야”
-“젊은 세대 교류가 상호 이해 초석될 것”
-“상호 존중 시대, 한중일 협력 더 강화”
-“韓中日 가장 중요한 무역 파트너 중 하나”
△정치
-美구금 7일 만에 ‘집으로’…한국인 316명, 수갑 없이 귀국길
-특검법 합의 하루 만에 깬 與…금감위 설치 안갯속
-‘K푸드 매력 알리기’ 나선 김혜경 여사…잡채 파스타 요리 시연
-권성동 체포동의안 가결 “결백”…본인도 찬성 표
△경제
-금리인하로 소비·투자효과 미미…집값만 올렸다
-전재수 해수장관 “북극항로TF 직접 총괄”
-탈원전 시즌2인가…신규 원전 공론화 가능성에 긴장감
-7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86조원…역대 세 번째
△금융
-단속할 금감원은 대혼란…‘10조 소상공인 자금’ 불법대출 표적 될라
-산은 신호탄…다시 도는 금융공기관 ‘인사 시계’
-李대통령 “15% 금리 잔인” 질타에 與, 이달 ‘서민금융기금법’ 내놓는다
△글로벌
-AI클라우드 올라탄 오라클…수주잔고만 600조원 미라클
-미·중 고위급 연쇄 접촉…트럼프·시진핑 회담 임박
-러 드론 침입에 나토 32개국 ‘긴급 회의’
-‘트럼프지지’ 청년활동가, 총격 사망
△산업
-알아서 골고루 구워주는 인덕션·오븐 이탤리언 레스토랑 코스 요리 뺨치네
-전장 힘주는 LG이노텍…문혁수 대표, 생산거점 폴란드 현장점검
-완성차업계 구독 서비스 잇따라 확대
-세계 최초 양산 고성능 모바일 낸드 SK하이닉스, 구글 스마트폰에 공급
-두산에너빌, 체코 원전 2기 발전기 교체사업 수주
△산업
-화재 위험·충전 속도…전기차 ‘약점’ 다 잡는다
-“삼성OLED, 미래모빌리티 핵심 될 것”
-“106조 뷰티기기 잡아라”…콜마·코스맥스, 영역 확대
-한세실업 ‘넥스트 디자인 스쿨’ 2기 개강…글로벌 전문가 키운다
△산업
-민간지분 늘린 국가 AI컴퓨팅센터…기업 관심 ‘쑥’
-“공공저작물 1100만건, AI 학습 허용”
-“동성제약 몰락, 도박성 투자 빠진 이양구 전 회장 탓”
-“뉴로나타 알, 임상 3상서 기능 유지·호흡보존 효과 확인”
△생활경제
-호텔서 먹던 맛 그대로…롯데호텔, 김치찌개 간편식 승부수
-잇단 공연·전시 유치…예술과 손잡는 카지노업계
-美 ‘치폴레’ 내년에 서울서 맛본다…SPC그룹, 亞 최초 독점 운영
△부동산
-토지보상 1년 단축안…3기 신도시엔 그림의 떡
-까다로워진 초고층 인허가에…‘스카이브리지’ 빼는 조합들
-강력 처벌에도…건설현장 사고 여전
-6·27 약발 다 됐나…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증권
-李 양도세 후퇴에…코스피 이틀 연속 신기록
-“中증시 구조적 강세장 돌입…정부 정책 방향에 올라타라”
-‘자본잠식’ 코아스, 노벨티 이어 이화전기 인수도 차질
-‘JP모건도 팔았다’…프로티나 주가 12% 뚝
-“복싱대회서 쓰러진 중3 아들…협회·지도자 모두 책임전가만”
-거침없는 17세 김민수, 프로무대 돌풍 예고
-다시 도쿄에서 날아라, 우상혁
-트로피보다 빛나는 시계에 절로 시선이…
△관광 비즈
-‘반값 휴가’의 마법…직원·중기·지방 모두 웃다
-“휴가 통보제, 연차소진 인센티브…회사 성장동력 됐죠”
-“로컬상품 홍보·판매채널 부족…휴가지원사업 참여 확대해야”
△오피니언
-[양승득 칼럼]싱아와 동네북 한국 기업
-[기자수첩]금융당국 개편에 ‘셀프 합격점’ 매긴 당정
-‘990원 소금빵’을 더 못 파는 이유
△피플
-되찾아준 세금만 2000억…AI로 환급 쉬워졌죠
-‘HBM 아버지’ 김정호 교수, 한양백남상 공학상 수상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10·24 유엔데이, 다시 공휴일 지정해야”
-NH농협생명·스마트사운드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 MOU
-토스뱅크, 베트남에 금융 디지털 전환 경험 공유
-세계 ‘톱10’ 암병원에 국내 병원 3곳 선정
-보험개발원 “지역 장애인 안전한 이동을 위해”
△사회
-신생아실 600개 줄 때 신장실 1만개 늘어…병원이 늙는다
-날개 꺾인 새만금 공항
-‘유괴 공포’ 확산에 경찰, 등하굣길 순찰
-김건희특검, 삼부토건 이기훈 구속영장 청구
-의대 모집 원복에…서울대 수시 경쟁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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