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이강철(59) 감독은 마음을 놓지 않았다.
KT 위즈는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원정팀 KT의 이강철 감독은 허경민(3루수)-스티븐슨(중견수)-안현민(우익수)-장성우(지명타자)-황재균(1루수)-김상수(2루수)-강현우(포수)-장준원(유격수)-안치영(좌익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현재 KT는 치열한 가을 야구 경쟁을 벌이고 있다. KT는 리그 4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5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승차가 없는 승률에서만 밀린 4위다. 6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차도 2경기에 불과하다.
이강철 감독은 가을야구 경쟁에 대해 “(유리하다는 시각?) 아직 멀었다. (우리 팀이든, 다른 팀이든) 다음주 쯤에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제3자의 입장에서 재밌을 것 같다. 우리는 다음주에 5할을 하면 4위 사수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본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KT는 영건 타자 안현민이 끌어가고 있다. 2003년생의 안현민은 타격 거의 전 부분에서 수위권에 들며 KT 타선의 버팀목이 됐다. 현재는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와 함께 타격왕 경쟁도 벌이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안)현민이가 워낙 잘 해줬고, 잘 하고 있다. 지금 리그를 보면 구속이 엄청 늘고 어느 한 명 쉬운 투수가 없다. 그런 환경에서도 잘 해주고 있다”라고 칭찬하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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