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노조, 지회장·간부 폭행 혐의로 사측 고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GGM 노조, 지회장·간부 폭행 혐의로 사측 고소

연합뉴스 2025-09-11 16:03:36 신고

3줄요약
"GGM 노조 간부 폭행" 경찰 고소 "GGM 노조 간부 폭행" 경찰 고소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조는 노조 활동을 방해하고 지회장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윤몽현 대표이사와 임직원 8명을 광주 광산경찰서에 고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조는 지난달 22일 공장 내 대표이사실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선전 활동을 하던 중 대치하던 사측 관계자들이 강제로 현수막을 빼앗고 노조 간부를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노조가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것은 허위사실'이라는 내용의 입장문을 사측이 배포한 것을 두고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처벌해 달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합법적이고 정당한 노조의 쟁위행위를 사측이 방해했다"며 "부당노동행위로 노동당국에도 추가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GGM 노조는 지난달 22일 대출금 조기 상환 논란에 대해 사측을 규탄하는 선전 활동을 하다 저지하는 사측 관계자들과 밀고 밀치는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지회장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노조는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사측은 "혼자 스스로 넘어지며 연기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사측은 선전전에 참여한 노조 간부와 조합원 등 25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in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