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공회의소(회장 김재옥)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2025년 미래내일일경험 사업 공공행정인턴 3기’ 모집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미래내일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수시채용과 경력직 중심으로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맞춰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기관은 ▲근로복지공단 5개 지사 ▲국민연금공단 5개 지사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컨벤션센터 ▲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원 ▲대한산업안전협회 ▲용인상공회의소 ▲시흥상공회의소 ▲평택상공회의소 ▲수원도시공사 ▲수원도시재단 ▲수원시정연구원 ▲수원시체육회 등 수원시 출자출연 및 비영리기관 14곳이다.
이번 일경험 프로그램은 10월13일부터 내년 1월30일까지 16주간 진행되며, 주 25시간 근무 기준 출석률에 따라 35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청년들은 본격적인 업무 투입에 앞서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사전직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과정에는 민원 응대 스킬, 기업 실무자의 직무 소개, 인사예절·이메일 작성법 등 기본 비즈니스 매너 교육이 포함돼 있어 직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수원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청년들이 사회에 나가기 전 현장에서 직접 다양한 분야를 체험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길을 탐색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해 총 13개 공공기관·출자출연기관에서 150명의 청년이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 1기에는 20개 기관에서 99명, 2기에는 23개 기관에서 105명의 인턴이 참여 중이다. 3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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