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국민의힘·연수1)이 시의회의 청렴 문화 확산과 반부패 의지를 다짐했다.
11일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의원총회의실에서 ‘2025년도 반부패·청렴 교육 및 청렴 서약식’을 했다. 이번 교육 및 서약식에는 시의원과 3급 이상 고위공무원, 올해 승진자 및 신규임용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이날 체 청렴서약식, 청렴 관련 전문 강의, 정부 국정과제 및 주요 제도 개선 사항 공유 등을 했다.
강의는 청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시의원들이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 행정안전부의 최근 국정과제와 공직윤리 제도 개선 방향도 함께 공유하며 공직자의 책무와 윤리의식을 되새기기도 했다.
특히 전 의원이 참여하는 청렴서약식을 통해 스스로의 책무를 다시 한번 자각하고 시민을 위한 청렴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정 의장은 “모든 시의원은 시민들이 믿고 맡겨준 이 자리에서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내부 윤리 강화 노력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지방의회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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