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부쉐론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지난 9월 10일, 한소희는 토론토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하여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의 아이코닉한 주얼리를 착용, 세련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가 착용한 주얼리는 네이처 컬렉션의 플륌 드 펑 라지 이어링과 라지 링으로, 부쉐론 특유의 대담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한소희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부쉐론 주얼리의 조화는 현장의 미디어와 패션 피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신작 영화 <프로젝트 Y>가 상영될 예정이다.
부쉐론은 1858년 프레데릭 부쉐론이 설립한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으로, 자유롭고 대담한 디자인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클래식을 창조해왔다. 현재 전 세계 90개 이상의 부티크를 운영하며 글로벌 럭셔리 그룹 케어링에 속해 있다.
한소희의 이번 영화제 참석은 그녀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부쉐론이 추구하는 현대 여성의 대담함과 자유로움을 대표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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