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신생 소속사 제이레이블과 손잡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제이레이블은 오늘 전유진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사랑받는 전유진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유진은 앞으로 음악, 방송, 콘서트,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새로운 신곡 발표와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데뷔, 최근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트로트 여가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제이레이블은 “전유진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제이레이블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전유진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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