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간판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가 옹즈도르를 차지했다.
프랑스 ‘옹즈 몽디알’은 11일(한국시간) “뎀벨레가 2025 옹즈도르를 수상했다. 라민 야말과 킬리안 음바페를 제쳤다”라고 전했다.
옹즈도르는 프랑스 축구 잡지 ‘옹즈 몽디알’이 주관하는 상이다. 매년 독자들의 투표를 통해 유럽 리그 베스트11을 선정한 뒤 포지션별 상위 5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해 수상자를 정한다.
이번 수상자는 뎀벨레다. ‘옹즈 몽디알’은 “뎀벨레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지휘 아래 53경기 35골 16도움을 기록했다. 중요한 경기에서 항상 존재감을 드러내며 PSG를 5관왕으로 이끌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뎀벨레는 32.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야말(30%), 음바페(12.5%)를 제치고 옹즈도르의 주인공이 됐다. 커리어 첫 옹즈도르 수상이다.
[2025 옹즈도르 순위]
1위 우스만 뎀벨레(PSG, 32.5%)
2위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30%)
3위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12.5%)
4위 아슈라프 하키미(PSG, 7%)
5위 페드리(바르셀로나, 5.6%)
6위 하피냐(바르셀로나, 4.7%)
7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3.9%)
8위 니콜로 바렐라(인터 밀란, 1.2%)
9위 윌리엄 살리바(아스널, 1.2%)
10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0.9%)
11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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