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임현태, 쌍둥이 딸 뉴본 사진…엄마아빠 어릴 때랑 똑같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가 쌍둥이 딸의 뉴본 사진들과 함께 자신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이제야 올려보는 우주별 뉴본 사진들. +현태 신생아 때 영상과 내 돌 사진 ㅎㅎ 정말 신기하게도 우주는 현태, 별이를 나를 각각 닮은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쌍둥이 딸은 하얀 의상과 깜찍한 리본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임현태가 아기를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 레이디제인은 아기 곁에서 따뜻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레이디제인과 임현태의 어린 시절 사진에서는 두 사람 모습은 지금의 쌍둥이 딸들과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2023년 7월 10살 연하의 가수 출신 임현태와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 지난 8월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사진 = 레이디 제인


황수연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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