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공사 등 25개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제13회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총 21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산업부는 11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공모전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열고 분야별 7개팀에 각각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등 21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AI 등 혁신기술과 공공데이터 이용활성화를 위해 '산업·에너지 데이터와 미래 기술과의 만남'을 주제로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데이터 분석 등 3대 부문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대상은 숭실대의 맞춤형 식품 통관 지원 서비스인 '나만의 통관수출 도우미', 중앙대의 국민 누구나 데이터 분석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shannon-자연어로 묻고 데이터로 답하다', SAFFY연합팀의 재생에너지 발전 효율과 전력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MLP-XGB 앙상블 모델을 이용한 기상 예측 오차 보정'이 차지했다.
21개 수상작에는 총 1억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수상팀에게는 관련 전문가 1대 1 상담을 통한 사업화 모색, 마케팅 홍보 및 수출지원 컨설팅, 범정부 통합본선 추천, 신규 채용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서 제시한 AI 대전환 및 초혁신 경제 30대 선도 프로젝트 중 하나인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활용' 과제 이행을 적극 뒷받침하고,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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