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함께한 '센트 레이어링' 캠페인 화보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화보는 조 말론 런던의 '센트 레이어링' 컨셉을 시각적으로 표현, 연준의 다채로운 개성과 향의 조합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연준은 솔로 믹스테이프 'GGUM'을 통해 보여준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이번 화보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조 말론 런던은 서로 다른 향을 조합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센트 레이어링'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모든 코롱은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되어, 다양한 향의 조합을 통해 더욱 풍부한 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기분, 계절, 특별한 이벤트에 따라 두 가지 향을 레이어링하여 자신만의 시그니처 향을 찾을 수 있다.
화보 속 연준의 시그니처 제품은 조 말론 런던의 베스트셀러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다. 영국 해안의 상쾌한 바람과 파도에서 영감을 받은 향으로, 다양한 향과의 레이어링을 통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향"이라며, "연준이 선택한 레이어링 조합을 통해 더욱 풍성한 향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준은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에 '블랙베리 앤 베이'를 조합하여 부드럽고 따뜻한 무드를, '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을 레이어링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조 말론 런던이 함께한 '센트 레이어링' 캠페인 화보와 영상은 GQ 코리아 공식 SNS와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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