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 수출 3.8% 증가…대미 수출은 8.2% ‘뚝’(상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9월 초 수출 3.8% 증가…대미 수출은 8.2% ‘뚝’(상보)

이데일리 2025-09-11 09:23:35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9월 초순 수출이 반도체·선박 등 주력 품목의 영향으로 증가세로 출발했으나 미국 고율 관세 영향으로 대미 수출은 큰 폭의 감소세가 이어졌다.



관세청은 9월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이 전년대비 3.8% 증가한 19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2억 6000만 달러로 전년(24억 6000만달러)대비 8.4% 감소했다. 이달 1∼10일 조업일수는 8.5일로 작년(7.5일)보다 1일 많다.

반도체가 선전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반도체 수출은 44억 5500만달러로 전년대비 28.4% 증가했다. 전체 수출 비중의 23.2%로, 전년보다 4.5%포인트 증가했다. 선박은 9억달러로 55.3%늘었고, 자동차 부품은 6억 5600만달러로 2.1% 증가했다.

반면 승용차는 15억 5300만달러로 전년보다 1.9% 감소했다. 석유제품(11억 7400만달러·21.1%↓)과 철강제품(12억 3500만달러·2.9%↓), 무선통신기기(5억 9800만달러·5.8%↓) 등도 줄었다.

국가별로는 대미 수출의 경우 미국 고율 관세 영향으로 8.2% 줄며 전달에 이어 감소세가 이어졌다. 유럽연합(EU) 수출도 21.6% 줄었다. 반면 중국(0.1%), 베트남(24.0%), 대만(31.2%)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같은 기간 우리나라 수입액은 204억달러로 11.1%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12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