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 위기 극복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11일 강원경자청에 따르면 현재 강릉시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2.5% 이하(8일 기준)로 떨어지는 등 사상 최악의 가뭄에 따라 제한급수 등이 조치되어 지역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에, 강원경자청 직원 일동은 지역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청내 자율모금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생수 3,000병(2L)을 지난 10일 옥계면 사무소에 전달하였다.
또한, 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옥계지구 공업용수 공급시설을 활용해 하루 최대 1천 톤까지 원수를 공급하고, 가뭄 위기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심영섭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는 강릉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긴급 상황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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