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세콰이어
1939년 화석으로 처음 발견된 이녀석은 백악기에서 신생대까지 살았던걸로 보이며 일찍이 멸종했던 종임
아니 멸종했다고 알려져 있었음
지금은 우한 바이러스로 유명한 후베이성에서 작은 마을에서 사람들이 신성스럽게 모시는 나무가 있었는데
마을 사람들은 이것을 수삼이라고 부르면 성스럽게 여겼으며 이것을 보고 새로운 종의 발견이라고 생각한 학자들이 조사해본결과
과거에 멸종한것이라고 생각했던 메타세콰이어 가 중국의 작은마을에서 끈질기게 살아있던거였음을 확인했음
이는 20세기 식물학 최고의 발견이라고 부름
그렇게 최소500만년에서 최대1억년간 자기들끼리 살아오던 나무는 현대에 이르러 다시금 자신들의 고향으로 찾아서 여행을 떠나게 됨
한국에서도 메타세쿼이아는 가로수로 인기가 많아서 많이 심어졌는데 어떻게보면 중국 외래종으로 한국으로 넘어온거지만
백악기때 한국에서도 메타세쿼이아가 살았던거라 꽤 오랜시간이 흘러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봐도 무방할듯
이들의 꽃말은 '영원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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