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레드 톱으로 시선 압도한 다영, 보디 포인트 드러낸 Y2K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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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레드 톱으로 시선 압도한 다영, 보디 포인트 드러낸 Y2K 무드

스타패션 2025-09-10 21:0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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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oung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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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실내 공간에서 다영이 강렬한 레드 크롭톱으로 시선을 끌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대담한 컬러 선택이 어우러져 그녀의 바디라인을 한층 드라마틱하게 드러냈다. 팬들이 연신 카메라를 들이대고 싶은 순간을 만들어낸 이번 착장은 최근 공개된 솔로 싱글 ‘Body’의 퍼포먼스 무드와도 겹쳐지며 화제를 더했다.

상체는 타이트한 레드 크롭톱으로 매혹적인 클레비지 라인을 살렸다. 짧은 기장감 덕분에 탄탄한 복부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강조되며, 건강한 자기 관리가 느껴진다. 하의는 다크 톤 데님 팬츠로 안정감을 주되, 포켓 부분에 스팽글 장식을 더해 무드를 화려하게 전환했다. 스팽글의 반짝임은 움직임에 따라 빛을 받아 무대 의상 같은 존재감을 연출한다. 골반에 걸친 루즈한 핏이 Y2K적 감성을 풍부하게 담아냈다.

이 룩을 더욱 생생하게 만든 건 액세서리와 네일 디테일이다.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동료들의 손끝에 반짝이는 실버 뱅글과 레이어드 링, 옐로 톤 네일아트가 시각적인 재미를 주며, 다영의 레드 톱과 조화를 이루었다. 헤어는 블론드 컬러의 웨이브로 자유로운 무드를 더했고, 전체적으로 파티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코디 팁으로는 첫째, 과감한 레드 톱을 선택할 때는 하의를 심플한 컬러로 눌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루즈한 데님 팬츠에는 크롭 상의를 매치해 상체와 하체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좋다. 셋째, 포인트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무드에 따라 드레시하거나 캐주얼하게 변주할 수 있다.

이번 스타일은 다영의 자기 관리로 드러난 바디 포인트와 대담한 색감 선택이 돋보인다. 최근 그녀가 선보인 솔로 싱글 ‘Gonna Love Me, Right?’의 타이틀곡 ‘Body’와 맞물려 퍼포먼스와 일상 패션의 경계를 허물며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또한 포토이즘과의 협업 프레임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을 확장하며 음악과 패션 양쪽에서 존재감을 동시에 각인시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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