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갈량의 확고한 믿음 꺾였다…후반기 ERA 6.00 장현식, 퓨처스리그행 [SD 잠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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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갈량의 확고한 믿음 꺾였다…후반기 ERA 6.00 장현식, 퓨처스리그행 [SD 잠실 브리핑]

스포츠동아 2025-09-10 19:26:00 신고

LG 장현식은 10일 잠실 두산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 원활한 불펜 운영을 위해 반드시 살아나야 할 장현식이다.|뉴시스

LG 장현식은 10일 잠실 두산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 원활한 불펜 운영을 위해 반드시 살아나야 할 장현식이다.|뉴시스


후반기 부진을 거듭하던 LG 트윈스 장현식(30)이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57)은 10일 잠실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를 변경했다. 투수 장현식, 백승현(30)이 퓨처스(2군)리그로 향했다. 빈자리는 이지강(26), 박시원(19)을 콜업해 모두 투수로 채운다.

눈에 띄는 건 후반기 부진한 장현식의 2군행이다. 그는 후반기 치른 23경기에서 3승1패3홀드1세이브, 평균자책점(ERA) 6.00을 기록했다. 특히 이달 치른 3경기에서 ERA 135.00(0.1이닝 5자책점)으로 투구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다.
LG 장현식은 10일 잠실 두산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 원활한 불펜 운영을 위해 반드시 살아나야 할 장현식이다.|뉴시스

LG 장현식은 10일 잠실 두산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 원활한 불펜 운영을 위해 반드시 살아나야 할 장현식이다.|뉴시스

염 감독은 장현식을 향한 변함없는 믿음을 선보였다. 지난달에도 부진한 투구를 이어왔지만, 선수가 반등 의지를 보이고 있어 2군행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단호하게 보낼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팀이 시즌 막바지 치열한 선두 싸움을 펼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장현식이 후반기 거듭된 부진에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부분이다. 더 큰 타격이 오기 전에 예방하려 한다.
LG 장현식은 10일 잠실 두산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 원활한 불펜 운영을 위해 반드시 살아나야 할 장현식이다.|뉴시스

LG 장현식은 10일 잠실 두산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 원활한 불펜 운영을 위해 반드시 살아나야 할 장현식이다.|뉴시스

염 감독은 “이제는 (장)현식이를 1군에 데리고 있으면 안 될 것 같다. 선수의 자신감도 떨어진 표정이다. 2군에서 포크볼, 슬라이더를 재정비하고 다시 와야 한다”며 “당분간은 경기 출전보다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시행할 것이다. 열흘 이후 콜업 여부는 지켜볼 것이다”고 설명했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인 셈이다.
LG 장현식은 10일 잠실 두산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 원활한 불펜 운영을 위해 반드시 살아나야 할 장현식이다.|뉴시스

LG 장현식은 10일 잠실 두산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 원활한 불펜 운영을 위해 반드시 살아나야 할 장현식이다.|뉴시스

LG는 장현식이 궤도에 올라 포스트시즌(PS)에서 제 몫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염 감독은 올 시즌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KT 위즈 등이 탄탄한 선발진을 갖추고 있는 만큼 PS는 치열한 불펜 싸움이 되리라고 예상한다.

염 감독은 “이번 PS에는 모든 팀이 어느 정도 선발진을 갖추고 있다. 경기 중후반 불펜과 타선의 싸움이 키워드가 될 것 같다”며 “그렇기에 현식이가 부활해야 한다. 우리도 어느 정도 준비해서 올라가야 가을야구에서 승산이 있다”고 장현식의 반등을 원했다.
LG 장현식은 10일 잠실 두산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 원활한 불펜 운영을 위해 반드시 살아나야 할 장현식이다.|뉴시스

LG 장현식은 10일 잠실 두산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 원활한 불펜 운영을 위해 반드시 살아나야 할 장현식이다.|뉴시스

잠실|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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