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성장-복귀 프로젝트 ‘전설의 부름에 응답하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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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성장-복귀 프로젝트 ‘전설의 부름에 응답하라’ 실시

데일리 포스트 2025-09-10 17:2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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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위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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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위메이드 자회사 전기아이피에서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가 이용자 성장 및 복귀 프로젝트 ‘전설의 부름에 응답하라’를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전설의 부름에 응답하라’ 프로젝트를 위해 ‘미르의 전설2’는 신규·복귀 이용자의 빠른 레벨업을 돕고, 모든 이용자의 게임 편의성을 향상시켜 주는 시스템 등을 업데이트했다.

먼저 성장 특화 던전 ‘파천의 탑’을 추가했다. 레벨 15부터 입장 가능한 ‘파천의 탑’은 기존 필드 사냥터보다 월등히 높은 경험치를 제공한다. 또 각 층의 보스를 처치하면 ‘파천의 탑’ 전용 장비를 얻을 수 있으며, 보스 소환 시스템이 도입돼 새로운 파밍의 재미도 즐길 수 있다.

최종 층에서는 신규 보스몬스터 ‘일어선 염마태자’가 등장, ‘곤륜복마천신검’과 같은 최상위 장비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10레벨 달성 시 초기 장비 풀세트를 지급하고, 20레벨, 60레벨 등 특정 레벨에 도달하면 상위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마지막 접속 시점으로부터 3개월이 지난 복귀 이용자에게는 웰컴 보상과 출석 보상도 주어진다.

이 밖에도 이용자 편의를 위한 3종의 신규 시스템을 선보였다. ▲자동 이동 기능을 지원하는 '길라잡이 시스템' ▲일간, 주간, 월간 미션을 통해 보상을 얻는 '무림 수행 시스템' ▲아이템 수집으로 영구적인 능력치를 얻는 '도감 시스템'이다.

또, 같은 기간 '귀환, 성장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선행 퀘스트 경험치를 대폭 상향해 레벨 66까지 쾌속 성장이 가능하며, 게임 플레이로 획득한 ‘전설의파편’ 포인트는 원하는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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