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시장은 지난달 홍대에 오픈한 마포 전시장에 이은 두 번째 BYD breeze 컨셉의 전시장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전시장에서는 회사의 ‘지구의 온도 1℃ 낮추기’ 비전이 담긴 분위기 속에서 고객들은 차량 시승 등 차량을 체험할 수있으며, 구매 상담에서 출고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인천 서해구 전시장은 카페형 콘셉트로 꾸며져 고객이 편안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거점”이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고객에게 편안함을 제공하고 미래 모빌리티 가치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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