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KB금융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1일부터 농촌 지역 주민 대상으로 ‘KB착한푸드트럭’과 연계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식품부가 2014년부터 운영한 대학생 농촌재능나눔 활동과 KB금융의 보이스피싱 예방 콘텐츠를 결합해 진행된다. 대학생 봉사단이 현장에서 안내, 교육을 지원하고 KB금융은 ‘KB착한푸드트럭’으로 교육 자료, 간식을 배포하며 이동형 허브 역할을 한다.
KB금융은 전북 진안을 시작으로 경북 구미, 전남 담양, 충남 아산, 경기 여주 등 전국을 순회하며 ▲문자·메신저 사칭 ▲악성 앱 설치 유도 ▲환급금 미끼 등 최신 보이스피싱·스미싱 수법을 주민들에게 설명한다. 확인 및 신고 요령을 시연 중심으로 안내해 농촌 고령층 금융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고려해 마을회관·전통시장 등 생활공간으로 찾아가 교육을 실시해 접근성과 실행력을 강화한다. KB금융은 민·관·학 연계를 기반으로 지역 중심 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지역사회를 위해 ‘KB마음가게’, ‘KB착한푸드트럭’ 등 다양한 포용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모두를 위한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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