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희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0일 소셜미디어에 "오늘 바람에서 선명하게 가을이 묻어나오네요. 왠지 설레는 날씨, 평온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세희는 차로 이동 중이다.
그는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세희는 포크를 입에 물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이세희는 지난 2015년 가수 나윤권 노래 '364일의 꿈'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그는 KBS 2TV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2021) 박단단 역에 500대 1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엉뚱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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