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정기국회 개막식 자리에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충격적인 막말을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의 발언 도중 나온 "제발 그렇게 되었으면 좋았을 걸"이라는 망언은 국민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국회는 국민을 위한 곳이지만, 차마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발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 정치의 품격, 집권당의 비전과 책임이 무엇인지 다시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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