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양주시장실에서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후원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후원기업과 봉사단체를 연결하는 양주동행 매칭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양주동행 매칭사업은 자원봉사단체와 후원기업·단체가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센터는 후원기업과 봉사단체간 매칭사업 기획·운영·홍보를 지원하고, 후원기업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정적·물적 자원을 후원하며, 봉사단체는 도배, 장판, 청소, 정리수납 등 실질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매칭사업을 통해 양주라이온스클럽과 ㈜타이거 오토몰, 주식회사 더순정은 폐기되는 물품의 정리와 이동 지원을 담당하고, 양주시상공회와 대현수지, 몽타레는 도배·장판, 맞춤가구 제작을, ㈜우리들식품과 청소마법사는 주택 소독과 청소, 진솔ENG와 정리수납봉사단은 정리수납활동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후원기업과 봉사단체 대표들은 기업과 봉사단체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작은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따뜻한 동행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한 기관들은 12일부터 본격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센터는 양주동행 매칭사업을 통해 명절음식 나눔, 김장나눔축제, 온기나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강수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과 함께 희망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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