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 운영 학교로 선정된 고암초등학교가 최근 특별한 체육수업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학교체육 활성화사업으로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했다.
이번 수업을 위해 KBO는 티볼 글러브 10여개, 일반 티볼공 20여개, 타격 연급용 그물망 2개 등 수업용 장비 일체를 지원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KBO 재능기부위원으로 활동 중인 최기문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티볼의 기본 기술은 물론 야구의 매력과 스포츠 정신을 전수하며 학생들과 함께 티볼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 열기와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수업 후에는 사인회가 이어져 학생들이 직접 코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티볼 교실에 참여한 5학년 송다빛 학생은 참여 소감으로 “유명한 야구 코치님을 직접 만나서 사인도 받고 질문도 할 수 있어서 정말 특별한 하루였다”며 “특히 타격자세를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말했다.
고암초 홍순옥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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