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K-POP 팬덤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차세대 Web3 플랫폼 '케이팝로드(KPOP ROAD)'가 플랫폼 토큰인 'KRST'의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포블(FOBL) 상장을 발표했다.
‘케이팝로드’는 전 세계 약 3억 명의 K-POP 팬들이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하고 생태계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독자적인 Web3 기반 플랫폼을 구축, 이를 통해 팬들이 독점 콘텐츠 소비, NFT 거래, 팬 투표, 공식 굿즈 및 K-뷰티, K-푸드 등을 구매하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KRST’ 토큰의 포블 상장은 단순한 거래 수단을 넘어, 팬들의 활동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고 보상과 권한을 부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팬들은 이 토큰으로 콘서트 티켓 구매, 굿즈 거래 등 플랫폼 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케이팝로드’는 팬들이 온체인 거버넌스에 직접 참여해 플랫폼의 주요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도 선보였다. 이는 팬이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생태계의 주체로 자리매김, 팬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K-POP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팝로드’ 관계자는 " ‘KRST’ 토큰 상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는 K-POP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토큰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거래소 추가 상장을 추진해 팬덤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케이팝로드’는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9월 27일에는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케이팝로드 콘서트-골든보이스’가 진행된다. 또 9월 21일부터 27일까지는 명동에 위치한 ‘KPOPROAD K-STATION’에서 ‘케데헌 행사’를 열고 방문객들에게 아이돌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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