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규 군포시 신임부시장,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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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규 군포시 신임부시장,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경기일보 2025-09-10 13:22: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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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최홍규 신임부시장이 환경관리소를 방문 생활쓰레기 소각 현장을 살피고 있다. 군포시 제공
군포시 최홍규 신임부시장이 환경관리소를 방문 생활쓰레기 소각 현장을 살피고 있다. 군포시 제공

 

군포시 최홍규 신임 부시장이 취임 직후 주요 업무보고회에 이어 3일간 시 전역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현장확인 행정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확인은 대야미, 부곡, 금정역 및 공업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이 동행해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대야1로·호수로 확장 및 개선사업, 반월호수~수리산도립공원 도로개설 현장, 반월천·갈치호수 수변공원 조성지 등을 찾아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과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경기희망에코마을 조성, 새활용타운·환경관리소,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부지공사,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 등을 찾아 환경·에너지·미래산업 분야 현황과 산본천과 안양천, 금정역 남·북부역사 통합개발, 신산업 기업 유치 공간 조성,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군포역세권 복합개발 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을 확인했다.

 

주요 사업현장 방문 자리에서 최 부시장은 “군포시의 미래 경쟁력은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며 “업무보고회에서 확인한 정책 방향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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